동영상 설교


주제
도망가지 마라


잠28:1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 대하니라’- 아멘. 두려움은 태초에 하와와 아담이 하나님이 금하신 실과를 먹은 뒤부터 생겼습니다. 그들은 그 실과를 먹은 뒤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두려워 서 나무 사이에 숨었습니다. 하나님이 도망간 아담을 부르시며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창3:10‘..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 려워하여 숨었나이다’ 두려움을 피해 도망갈 데가 없습니다.그래서 <도망가지 마라>는 제목 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을 떠난 영혼(악인)은) 어디에서나 두렵다 ⓐ. 본문에 나오는 악인과 의인이라는 두 단어는 사회 도덕적 기준으 로 말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 자와(갈2:16) 불신자를 대조하여 표현한 것입니다. ⓑ. 본문 앞부분,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도망한다는 말, 누쓰(נוּס)는 감추다,사라지다는 뜻도 있습니다.늘 쫓

기며 산다는 말입니다.공포에서 벗어나려고 인간은 종교도 만들고 교 육도 하지만 사57:21‘.. 악인(죄인)에게는 평강이 없다..’(렘6:14) ⓒ. 태초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피해 자연을 의지하려고 했듯이(창 3:8) 지금은 과학과 세상적인 힘에 의존하려 합니다.말세에는 대자연 의 환난과 세상의 공포를 피하여, 계6:16‘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사2:19)고 했습 니다. ⓓ. 한국은 70년대보다 지금이 훨씬 잘살지만 심리적으로는 더 불안 합니다.하나님을 떠나서는 무슨 수를 써도 평안할 수 없다는 점을 말 해줍니다. 더구나 영적으로 보면 이 세속은 사탄이 지배하기 때문에 진정한 영혼의 평안은 불가능합니다. 요1서5:19‘..온 세상은 악한 자(사탄) 안에 처한 것이..’라 했습니 다. 엡2:2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사탄;마귀)이라’ 2. (두려움에서 도망가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해결 본문의 ‘..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고 했는데 담대하다는 말, 바타흐(בָּטַח)는 확신과 희망의 뜻이 있습니다.어떻게 하면 두렵지 않

고 담대해집니까? 1)회개하면 담대해집니다 누구라도 불안함은 용서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 가령,야곱이 아비와 형과 삼촌을 속이는 인생을 살다가 고향으로 돌아올 때 형이 맞이하려고 나오는데‘도둑이 제발저리다’고 과거 지은 죄가 생각나서 두려워졌습니다. 오던 길 피할 도리도 없고 기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얍복강 나루에서 천사와 씨름하며 밤새 기도하기를 환도 뼈가 부러질 때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회개한 영혼이 되어 형을 맞이하니 하나님 보는 듯이 기뻤습니다. 창33:10‘야곱이 이르되 .. 내가 형님 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

뻐하심이니이다’ ⓑ. 눅15:집나간 탕자가 회개하는 맘으로 돌아올 때 문밖에서 서성댄 것이 아니라 곧장 집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아들을 보시던 아버지가 눅15:20에 아들을 측은히 여기며 달려가서 목을 안고 입을 마추었다고 했습니다. ⓒ. 가룟.유다는 회개를 한 것이 아니라 잔뜩 후회만 하고 자살했습 니다(마27:5).하나님은 죄인들이 후회만 할 것이 아니라 돌아와 죄를 해결 받으라고 하십니다. ⓓ. 사도행전의 초대교회 성도들이 용기를 다해 전도한 것은 그들이 제대로 회개했기 때문이고 한국교회도 1907년의 유례없는 큰 부흥은 회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회개하면 담력이 생깁니다.성격하고 상관 없이 힘이 납니다. 2)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담대해집니다 비록 죄가 있고 연약하고 실패한 자리에서도 하나님께 부르짖고 의지 하려하면 힘이 납니다. 사26: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요16:33) 시7:1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아오는 모 든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여 내소서’(시18:2) 진정으로 하나님을 자기 인생의 목자로 믿고 산다면 큰 환난이 닥칠 때 주님께 기도(피하게)하게 됩니다. 믿음의 사람은 일차적으로 하나 님께 문의하고 해결책을 구해야 합니다. 시118:5-6‘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 답하시고.. 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 람이 내게 어찌할까’(시3:6,46:1-3,56:11) ⓐ. 성령 충만한 바울도 위험이 많았습니다.그러나 바울은 믿음 안에 서 롬8:35,37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 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 느니라’ 원칙적으로 두려움은 죄와 거짓된 삶에서 생긴 것입니다. 요일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 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사람의 관계도 마찬가지로 진정성이 있으면 서로 간에 두려움이 없어 집니다. ⓑ.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 할 때 아들은 아무 불만 이 없습니다.유교의 도덕 5륜 중에 부자유친(父子有親)을 성경적으로 해석하면 뜻이 서로 통하는 사이라는 말입니다. 사랑과 효가 서로 통 하게 된다는 뜻입니다.부모와 자식 간에 어느 쪽이든 불안이 생긴 것 은 진실성의 결여입니다. ⓒ. 20세기 말에 교회 교사들이 세상의 힘에 두려움을 느끼고 사람들 을 감당하기 힘들어져서 세례 요한처럼 회개하라고 직언하던 용기가 없어지고 상담이니 치유니 하면서 성경의 복된 권위를 버리고 인간적 으로 설명하려 하다가 실패했습니다. 유럽교회가 망했고 한국교회도 닮아서 망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 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경건과 신뢰를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 다윗이 골리앗을 상대하러 나갈 때 삼상17:26‘..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 계 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이런 믿음의 용기, 하나님의 보 호하심을 옷 입고 지금의 세상도 그때 다윗처럼 당당하게 도전해나갈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 베드로가 기도로 성령 충만 얻기 전에는 죽음이 두려워 예수님을 저주까지 하며 모른다고 했지만 오순절에 성령 충만 받은 후에는 담 대해졌습니다. 행4:13‘저희가 베드로와 요한이 기탄없이 말함을 보고..’(행26:25) 믿음에 사로잡힌 자는 세상의 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 다니엘 3친구들, 단3:17-18‘17. ..하나님이 ..우리를 맹렬히 타 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 이다 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 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 옵소서’ ⓖ. 일제 때 안이숙 선생과 함께 배를 타고 일본을 가던 박관준 장로 는 승선하는 입구에서, 시69:23‘그들의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게 하 시며..’라는 성경을 의지해서 신분 검사를 하는 자가 눈이 어둡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그냥 신분증 제시도 없이 승선을 하는 것을 보면 서 같이 가던 안이숙 선생이 놀랬다고 했습니다. ⓗ.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정탐을 보낸 자들이 무탈하게 돌아온 것도 다행이지만 그들이 돌아와서 보고 할 때, 수2:24‘또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진실로 여호와께서 그 온 땅을 우리 손에 주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 하더라’라고 했습니다.얼마나 자신감이 넘칩니까? 언약을 믿고 의지 하는 태도입니다. 모세를 이어 이스라엘을 지도할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먼저 명하 시기를, 수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고 하셨습니다.성경에 두려워 말라고 365회 이상 있다고 합니다. ⓘ. 요9: 에 보면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이 있어 그의 눈에 침을 섞 은 진흙을 붙여주시고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고 하여 씻고 왔더니 나 았습니다. 안식일에 치유를 하신 일로 바리새인들이 시비를 할 때 자 꾸 물으니까 고침 받은 맹인이, 요9:27 ‘대답하되 내가 이미 일렀어도 듣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다시 듣고자 하나이까 당신들도 그의 제자가 되려 하나이까’ 이 맹인이었던 자가 겁 없이 이렇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치유된 것 보다 더 중요합니다. 진짜 예수 믿어 영혼구원을 확신하면 이렇게 용 기가 생기는 법입니다. 믿음을 감추지 않습니다. 오늘날 국내 뿐 아니라 온 세상이 힘듭니다.온갖 흉악한 범죄 행위가 각처에서 일어납니다. 그러나 아무리 세상이 악해지고 우릴 도전해도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진정하다면 담대하게 살 수 있도록 주님이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영혼의 안정을 가지고 세 상을 승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 출처:글쓴이:nulse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