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한평생 최선의 방법과 최고의 축복을 누렸으니

왜놈의 식민지에서 태어나서 온갖 착취를 다 당해왔고

김일성의 공산주의자들이 6.25 사변을 일으켜 한반도 전쟁이 치열했고

어린 시절을 피난민 대열에 끼어서 별 고생을 다 겪으며 빨갱이도 유엔군도 같이 놀았네

김일성 장군 노래도 힘차게 불렀고 코가 크고 키가 큰 유엔군 따라다니며 쏼라 쏼라 끔도 얻었네


낙동강 이북은 폐허가 되어서 백성들이 갈곳이 없고 잘곳을 잃어버렸는데

먹을 것도 입을 것도 일거리도 없는 참으로 비참한 민족으로 탈락해 버렸구나

학비 못내는 학교 공부는 못하고 집으로 쫒겨 다니는 도시락도 없는 가난한 신세

그러나 성적은 훌륭해서 육년 우등으로 졸업 때는 교육감 상을 받아서 최고로 감격했네

여세를 몰아 돈은 없지만 진주로 유학 시험을 처서 진주중학교에 합격을 하였으니 동네가 시끄럽다


외갓집 신세를 지며 학교를 다니니 한시름 놓았고

영어를 열심히 하고 무덕관 태권도로 나를 강한자로 무장해 왔다

진주고등학교를 2년 후에 중퇴 부산으로 내려가 빵공장 배달꾼으로 전락

한해를 엉뚱한 일을 하다가 다시 전학을 하여 공부를 열심히 하며 태권도 유단자로 승단

졸업반 입시 준비에 여념이 없는데 아버지 사업이 도산을 당하여 서울대 화공과 꿈이 박살나버렸네


부산 서면 로타리를 돌며 깡패들과 어울리기 시작 태권도를 더욱 열심히 하여 또 승단

1963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하늘의 음성을 들으며 보따리를 싸서 김해 가락 친구집 사랑방으로 도주

한달 반동안 죽어라고 공부하여 부산대학 화공과에 시험을 처서 꼬리로 매달렸으니 구원의 은총이었어

아버지 친구 이재수씨가 입학금 등록금 지원으로 대학 캠파스로 진입하여 새로운 세계로 도전하였으나

2년동안 최선을 다해 봤으나 좋은 친구들과 귀한 추억거리만 남겨 놓고 영장을 받고 군 입대하여 육군되다


제대를 얼마남지 않았는데 월남 전쟁터로 방향을 돌렸다

태권도 교관으로 심사 합격하여 백마부대 태권도 본부로 들어가 사범중 사범이 되었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죽을 고비를 서너번 넘기며 인생공부를 많이도 하며 세계를 내다봤더니

현지 제대의 길을 택하고 파월 기술자가 되고 제대하여 사업가가 되고 무역가도 되어서 돈을 벌어본다

성공 실패를 거듭 몇번이나 연속하고나니 머리가 핑핑 돈다. 다 정리를 하고 캐나다로 입성하였으니 큰 꿈


서양 사람들은 얼마나 잘 사는지 모든 것들이 천국 같으나

내가 보는것 마다 화가 치밀어 오르고 분통이 이글거릴 뿐이라 적응하기가 힘들다

태권도 자리가 쉽지가 않아 최총재님의 알선으로 밴쿠버로 토론토로 몬트리올로 전전하며

결국 보스톤으로 방향을 돌려서 처들어 갔으나 삐꺽거리는 만남과 교제 쉽지가 않아 잠시 후에

시카고로 초청을 받아 락포드 일리노이에서 정착하여 이민 생활을 머리가 터지도록 몸부림치며 시작하였다


서부활극을 방불케하는 미국 점령의 투쟁은 생명을 내 걸었음은 월남 전쟁터나 마찬가지였으니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길러내고 태권도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 기술을 가르처지켜 행하게 하니

날로 새 학생이 불어나고 제자가 유단자로 늘어나더니 새 지역에 지관을 세우기 시작하여 번창에 번창을

5,6년만에 도장을 20여개를 갖게 되었으니 제자의 수가 창대하여지니 살만하였고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생겼다

성공을 눈 앞에 두고 달려 가는데 내 속에서는 공허함이 나를 사로잡는다 술과 담배와 쾌락 명예가 헛되어보인다.


아내의 성경 책을 새벽에 무심코 열어보았더니 흥미롭기도 한데

마태복음 10장을 읽어 나가다가 틀린데를 발견하고는 교회로 가서 고치기로 하였다

아내와 함께 애들을 데리고 예배에 참석하여 설교를 듣는 중에 나는 딴전을 벌렸으니

갑자기 환상이 나타나서 TV Screen에 내 얼굴이 클로스업 되더니 내가 설교를 하고 있었네

전혀 생소함을 고개를 저어버렸더니 나중에 또 나타나서 나로 하여금 영의 세계로 인도하였다


두번쨰 환상에서 돌아와 깨어보니 순간적으로 내가 변했음을 깨달았으니

공허했던 내 마음이 기쁨과 평강과 소망으로 가득차서 즐거운 마음으로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Go to bible college 하고 다섯번이나 강조하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집에 돌아가서 저녁 식사 시간에 크리스천 아내에게 질문을 했다. 여보 나 신학교 가면 어떨까?

펄척 뛰는 아내에게 할말을 잃어버리고 있는데 누가 뒤통수를 치면서 그것봐 네 원수는 네 집안 식구지. 바로 틀린 성경 구절


한달 만에 미국 Christian Life School of Bible 학장을 만나 사실을 아뢰었더니 입학을 허락했다

성경을 전혀 알지 못한 나에게 엄청난 도전이나 매일 아침 코피가 터지며 죽어라고 매달렸더니

6개월이 지나니 먼동이 트기 시작하며 공부가 재미 나기 시작했으니 수퍼 바쁜 사람이 되었다

매일 새벽 기도, 신학교, 태권도장 운영, 한국 교회, 미국 교회, 간증 집회, 성경공부, . . . . . . . . . . .

신학교 2학년 반부터 미국 교회 간증 집회를 인도하기 시작했고 점점 바빠져서 State Convention 인도가 열렸다


미국 청년들 4-5.000 명이 커다란 강당에 모여서 태권도 시범을 즐긴다

AG 교단에서 모두 오건나이즈한 행사라 나는 신경 쓸일이 하나도 없이 시범과 간증만 하면 된다

태권도 7단 매스터 인스트락터가 시범을 보이면 황홀해 진다 온통 마음을 집중시킬 때 간증을 시작

간증이 복음 전파로 몰입되어질 때면 이미 보혜사 성령이 전 강당을 운행하고 계시며 권능의 일이 진행

회개와 신앙 고백을 하며 눈물과 통곡이 그들을 흐느끼게하고 보혜사는 감화 감동 충만 불세례까지 역사한다


불이 떨어진 이후부터 가정에 전쟁이 끝이 없고 부모 형제에게도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며 전쟁이 심각하고

주위의 세상 친구들은 점점 살아져 가고 크리스천 친구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며 내 생활이 철저하게 바뀐다

내 형제자매들이 모두 주의 종이 되고, 아버지 장로, 어머니 권사, 자녀들이 목사,, 참으로 큰 변화의 연속이다

변하는 만큼 전쟁은 날로 심하여지며 성령의 은사가 많이 나타날수록 영적 전쟁은 더욱 커져만 간다.

목회와 JSTV 방송 사역을 겸하며 전쟁의 대상이 점점 많고 강하니 더 많은 기도와 십자가의 희생은 커간다


주를 따라가는 나를 온전히 비워버리고 주의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고

세상것들을 분토와 같이 여기고 배설물처럼 버리고 세상등지고 주를 따라 떠난다

새롭게 주어진 내 십자가는 내가 매일 고통당하며 죽어지는 일거리가 담겨지는 도구인것이다

이제 날마다 버리는 것, 죽이는 것, 그리하여 다시 살아나는 부활의 신앙 훈련이 연속되어 가는 나는

그야말로 신의 성품에 도달해 가는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우애, 사랑을 더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