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아침 일찍 아내와 함께 Norman Park 으로 간다

대학 캠파스 33에이커 40만평의 대지 위에 대학 챔파스를 세워 운영하다가

우리들에게 기증할것을 합의를 보았다니 기적이 일어난 것이지

2월 1일부터 3일까지 감사 예배와 포럼과 이사회를 함으로 장래 운영에 대한 윤곽이 선다

이 큰 살림살이는 특별한 이가 주인이 되는것이 아니고 공동체로 함께 힘을 모아 운영해 나갈 것이다


2월 5일은 이종문이가 거듭난 날이다 1978년이었지

이제 꼭 만 40년이 되었고 그동안 한없는 은혜를 쏟아부어주셨으니

이제는 감사의 삶으로 마무리 해나가야 할것 같다

벌써 올해 들어 새롭게 일을 시작하시는 하나님이 큰 일을 준비하시는것 같으다

터도 꽤나 넓고 건물들도 크고 사람들도 많이 모여들고 일거리들도 많아서 과히 짐작도 힘들다


나이는 벌써 만 74세라 다들 이제 정리하고 쉬는 판인데

나와 여기 모이는 동지들은 이제 모세처럼 아브라함처럼 일의 시작 같으다

앞에는 휴거라는 커다란 일꺼리가 버티고 섰고 그 그릇을 채우려고 모든 인류가 준비되어있지 않은가

복음 그것도 산복음을 전파하는 일이 작은 예배부터 미디아로 전 지구촌을 품고 불철주야 사역을 해야하고

구원되는 이방인의 숫자가 주님 뜻에 찰 때까지 순교하는 그 순간까지 온 열정을 불살라야 하리라


이제부터는 보혜사 성령님이 앞장 서셔서 인도하시는대로 가야하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대로만 순종하여 한가지도 착오가 없는 사역이 되어야 순교가 될것이다

은퇴는 순교라 순교는 부활로 이어지는 고로 구속의 역사가 마무리 되어 구원의 완성이 될것이다

우리들의 사역의 성공은 주님의 뜻을 온전하게 하는 것이니 성령님이 완결하시기 까지 겸손한 순종이다

골고루 나누어 주시는 은사와 사명대로만 착하게 나아가야지 인간의 욕심은 일을 망치게하는 것이니 금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