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13;8)

내가 태어난 날도
내가 성장한 날들도
내가 세상에서 출세한 날도
내가 결혼 한 날도
내가 자녀들을 얻은 날도

내가 창조주를 만난 날도
내가 하나님을 만난 날도
내가 구세주를 만난 날도
내가 말씀을 들은 날도
내가 그리스도로 거듭난 날도

그날이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도다

내가 태어나며 울던 날
인생살이가 괴로워서 절규하던 날
육신이 아파서 부르짖으며 신음하던 날
내 영혼이 괴로워서 그리스도 앞에서 통곡하던 날
이 모든 괴로움을 십자가에 주와 함께 못박아 죽던 날

보혜사가 내게 지혜를 베풀던 날
보혜사가 내게 의로움을 베풀던 날
보혜사가 내게 거룩함을 베풀던 날
보헤사가 내게 구속함을 베풀던 날
보헤사가 내게 부활을 베푸실 그 날

모든 성령의 은사로 내게 나타나던 날
부족함이 없이 많은 열매로 맺히던 날
한 알 두 알 열매로 아버지께 드려지던 날
영혼으로부터 울려퍼지는 찬양으로 가득하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아버지께 영광이로다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다 이루었다 라고 선포하시던 그날 이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자유를 누리니
알파와 오메가 되신 시작과 끝을 맺으시는 주께 영광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잠간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