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수술 이후에 순조롭게 마무리가 진행되리라 날마다 기대를 걸고 기도에 집중하고 있다. 이곳 저곳 에서 좋은 소식 섭섭한 소식을 접하며 답답한 마음을 달래느라 애쓰고 있다. 암하면 당연히 대 수술이 여러가지 주위의 작은 수술도 따라오며 머리가 다 빠지도록 독한 기묘세라피와 씨름을 감당해야 하는 과정을 바라본다. 

에스더가 워낙 건강한 체질 에다가 매일 같이 운동도 하며 남의 건강을 돌보느라 사방 팔방을 누비고 다니는 성품이라 믿는바가 많아 안심하지만 암은 암이라 요즈음처럼 신기술이 발달되어서 더욱 마음을 놓을 수가 있는 상태이다.
가족이 몽땅 모여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나 코로나 바이러스 까지 한몫 하는 중이라 들어오나 나가나 마스크를 쓰고 조심조심하는 중이다. 친구 목사가 전립선 암으로 6개월을 사형 선고를 받았으니 기도 대군으로 완전 승리하여 
주님께 영광 돌렸고 그 교회 성도한 사람도 젊은 나이에 몇가지 암으로 고생을 했으나 거기도 승리했으니 주위의 소식들이 좋은 결과를 얻고 보니 아들 딸들이 부지런히 병원과 숙소를 드나 들면서 알뜰하게 소식을 전해주니 가족이 소중하고 성도들이 귀중하여 의학 기술을 의지하며 무엇보다 현대 의학을 넘어서 성령의 믿는 믿음
이다.
암은 DNA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니 아버지 폐암, 어머니 장암, 삼촌 당요에 페암, 나는 아직 암은 없고 벌써 사망의 그늘을 왔다 갔다 했으며 워낙 주님의 강한 손길이 있어서 그저 마음 든든하게 휴거를 향하여 잘 진행하고 있으니 에스더도 승리하고 있을 뿐이다.
복수가 차서 허마 주위에서 1 리터를 뽑아내고 또 2차로 1,7리터를 받아냈으니 두 번째는 피가 많이 흘러나와서 좀은 기분이 언짢다. 다시 테스트를 해야 한다고 병워엘 갔는데 몇 일 더 머물러야 한다니 가족들이 비상이 걸리는 모양이다 눈물의 기도가 더욱 요망 되나 보다.